11/3 일기

....12시간 늦었지만 상관없겠지


저번주부터 저랑 매우 비슷한 성향을 가진 후배 하나가 만나고 싶어하길래 만났습니다.

성향도 비슷한데다 사고방식이나 생활양식같은것도 비슷해서 과거의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녀석이죠.

하나 다른게 있다면 주위사람들한테 연락을 잘 한다는 점이려나요.

간만에 본지라 일단 밥부터 먹고 (오오 고기고기) 2차로 간장치킨에 맥주를 먹으면서 잡담이나 하다 왔습니다.

그냥 잡담만 했는데도 재밌었어요.

대신 밥값에 술값 38000원은 하늘로[...]

by 고래팝 | 2009/11/04 12:35 | TALK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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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즈마 at 2009/11/04 13:12
사, 38천원!!!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11/04 14:22
3800십원!!!
Commented by 불신론자 at 2009/11/04 13:18
제 현재 전재산이네요.
...전 이걸로 열흘을 버텨야...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11/04 14:22
............ㅠ_ㅠ
Commented by 은잎군 at 2009/11/04 16:03
대인배다

그리고 그 아이가 불쌍해(응?)

연락이 닿는 후배가 있다니 대단하다 나는 과 인맥따윈...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11/04 16:11
동아리 후밴데.....불쌍해 하지마!!! 내가 불쌍해지는 것 같잖아. 난 불쌍하지 않아 않아 않아 않아 않아 ㅇ낳ㄴ미;ㅏㅓㅇㅅㄹ;맨ㅊ;ㅂ먼ㅇ ㅁ;ㄴㅇ러;ㅐㅁ렻ㅅ; 주매ㅑㅕㄹㅊ ㅔㅁ 어헝헝허엏어헝헝허엏엏ㅇ
Commented by 은잎군 at 2009/11/04 16:41
난 동아리도 안 들었어...근데 그 아이는......그 아이의 미래는.................................(후략)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11/04 17:16
괜찮아 나완 달리 사람만나는걸 꺼리는 아이가 아니니까.... 생긴건 내가 낫지만.
Commented by 은잎군 at 2009/11/04 17:27
근자감 ㅇㅇ ㅋㅋㅋㅋ
Commented by 고래팝 at 2009/11/04 18:33
죽일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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