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번째 플래티넘 언틸 던 트로피카드


알고보니 켠왕에서도 나왔던 언틸던

진행방식은 텔테일게임즈의 시나리오 위주인 선택지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주 약간의 캐릭터조작과 시나리오선택지, 그리고 버튼액션. 

좋게보면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는 게임. 나쁘게 말하면 보다가 지루해져서 게임 자체가 재미없어지는 게임.

공포게임을 표방하지만 공포라기보단 깜놀시키는게 99%인 전형적인 서양 슬래시무비같은 느낌이 강하다.

더군다가 깜놀포인트도 굉장히 뜬금없는 부분이 많아 플레이하다보면 짜증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온다.

그냥 공포게임 정말 못하는 사람 앉혀놓고 켠왕시키면서 구경하기에 좋은게임.

87번째 플래티넘 배틀필드1


본격 발리우드 액션게임 배틀필드1

발매 초기부터 DLC나오기 전까지 플레이했었던지라 요즘의 멀티는 안해봤으나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을 보면 아주 가관이다.

어지간한 발리우드 빰치는 수준의 곡예(?)플레이가 오히려 멋있어보이는 정도.

싱글 대 멀티 비중이 2:8정도 되며 싱글캠페인의 내용은 나쁘진 않지만 콜오브듀티같은 드라마적인 진행을 기대하고 한다면 실망할 것이다. 

멀티는 최대 40인 협동플레이로 진행되며 직접 플레이하면 상당히 정신없다.

적들이 시도때도없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게임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리스폰 대기시간이 더 길다. 물론 나도 그랬고...

멀티 한판의 시간이 꽤 긴편이라 두어판하면 질리고 지쳐서 게임을 끄게 된다.

86번째 플래티넘 기동전사건담 익스트림 버서스포스 트로피카드

옛날 PSP시절 건담 버서스계열 게임을 꽤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기억이 있어 덤핑된김에 샀다.

하지만 덤핑된 게임은 이유가 있는법.

만들다 만 느낌이 물씬난다. 레인보우식스 시즈가 멀티에만 치중했다면 이 게임은 대전에만 치중했다는 느낌. 그 외에는 어찌되던 상관없다는 듯이 내팽개쳐버린 느낌이다.

그렇다고 게임이 그렇게 막 재미없는건 아닌데 적기들 움직임이 상당해서 조작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은 게임 클리어가 많이 힘들다.

스토리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롭다.

우주세기부터 시드까지 여러 건담시리즈 내용들이 찔끔찔끔 나오는데 차라리 몇개 시리즈에만 집중했하는게 나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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