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번째 플래티넘 슈타인즈게이트 제로 트로피카드


비익연리의 달링, 선형구속의 페노그램과는 달리 본편과 직접 연관을 갖는 본편의 연장편이라는 느낌.

새로운 캐릭터들도 상당히 늘어서 처음엔 좀 미묘했으나 캐릭터들을 잘 살려 스토리와 잘 맞물렸다.

결론을 말하자면 상당히 재미있었다.

하지만 슈타게 시리즈는 여기서 끝냈으면 하는 소소한 바람이 있다.

여기서 더 내용을 덧붙이면 기존 슈타게의 명성에 흠집만 날 것 같으니...

81번째 플래티넘 하츠네미쿠 프로젝트디바X 트로피카드


비타에 몇 없는 리듬게임인 프디바시리즈의 최신작.

전작과 비교하여 곡수도 적고 노가다요소만 잔뜩 늘은 캐릭터 게임이 되버린 느낌이 강하다.

모듈, 아이템의 랜덤드랍이나 반복플레이를 요구하는 시스템은 정말이지 플레이하면서 질려버렸다. 플레이시간이 80시간이 거뜬히 넘는데 수록곡은 30여곡밖에 안되는 점도 불만.

다음작은 나오는 거 봐서 플레이유무를 결정해야겠다.

80번째 플래티넘 로제와 황혼의 고성 트로피카드


간만에 플레이한 퍼즐계열 게임인 로제와 황혼의 고성.

게임이 느리게 진행되는 편이라 약간 답답한 면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향저격인 배경과 스토리덕에 상당히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귀여운 그래픽이지만 그만큼 잔혹한 장면이 부각된다. 이런 잔혹동화같은 게임이 너무 좋은데 많지 않다는게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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